‘후루마야’는 에도 시대에 지어진 옛 초가집을 개조한 농가 민박입니다.
집주인이 직접 수리한 집에서는 정성 어린 손길의 흔적이 느껴집니다.
도시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에게 인기가 많은 숙소입니다. 매력적인 오너와 함께 지역 특산물 및 현지 채소로 시골만의 채식 요리를 만들어보십시오.
채식 식단도 제공 가능하며 할랄식 맞춤 식단의 문의도 받고 있습니다.
- 가격 : 1인당 7,500엔 등
- 일시 : 연중 개최 1일 1회 시행, 11:00~14:00
비정기 휴무 - 장소 : 후루마야